[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3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 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IDEA 디자인상은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IDEA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3개와 본상(Winner) 2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는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된 수상작들은 제품 디자인 분야에 해당한다.현대차는 작년 새롭게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1 레드 닷 어워드(2021 Red Dot Award)’의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분야 모빌리티·수송(Mobility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가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는 1955년 시작됐으며, 매년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최고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22일 '2021 IDEA 디자인상'에서 ‘아이오닉 5’가 자동차ㆍ운송 부문 최고상인 ‘골드’를 수상하고 블루링크 앱과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금상을 받은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5는 디자인 모티브 콘셉트카 ‘45’가 지난해 ‘IDEA 디자인상’에서 자동차ㆍ운송 부문 동상(Bronze)를 받은 바 있다. 아이오닉 5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프로페시, 하이차저, K5, 쏘렌토, G80, GV80,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 9개 제품을 통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 상인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프로페시 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3개 차종과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 설비 하이차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가 지난 4월 출시한 올
현대차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분야 모빌리티ᆞ수송(Mobility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이 본상(Winner)을 각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1955년 시작된 레드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현대차와 기아차가 2020 iF 디자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11일 현대·기아차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0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분야 수송 디자인 부문에서 현대차의 ‘쏘나타 센슈어스’,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기아차의 ‘엑씨드(XCeed)’,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
현대차가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신형 쏘나타가 ‘2019 IDEA 디자인상’에서 각각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차량은 2019 IDEA 디자인상의 자동차&운송(Automotiv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대차는 IDEA 디자인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가 ‘2017 IDEA 디자인상’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싼타페, 코나, 넥쏘가 ‘2018 IDEA 디자인상’에서 은상(Silver)을 거머쥐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네시스는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가 ‘2019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Gold)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2019 IDEA 디자인상의 자동차&운송(Automotive & Transportation)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기아차의 대표적인 유럽 전략형 모델인 씨드(Ceed)가 또 한 번 디자인을 통해 유럽 시장을 매료시켰다.기아차는 씨드의 세 가지 타입 모델이 동시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유럽 전략형 준중형차인 씨드는 2006년 1세대 모델로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기아차의 위상을 크게 높인 대표 모델로,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3세대 모델이 공개돼 현지 미디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5도어 해치백,
현대차는 팰리세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2월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서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하고 당당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플래그십 모델다운 고급감을 갖췄다.특히 외장 디자인은 그물망 모양의 대형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
기아자동차는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9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1953년 설립)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해오고 있다.이중 제품 디자
현대자동차가 6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저력을 과시했다.12일 현대차는 ‘르 필 루즈’ 콘셉트와 ‘팰리세이드’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 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19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Automobiles/Vehicles) 분야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현대차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5년 연속 수상했다. 독일 하노버의 인터네셔널 포럼 디자인사의 iF 디자인어워드는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도로 꼽힌다.현대차는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자동차 카데고리에서 팰리세이드와 르 필 루즈 콘세트가 각각 우승했다. 팰리세이드는 프리미엄 SUV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발한 모델로 지난해 LA오토쇼에서 데뷔했다.르 필 루즈는 대담한 디자인에 모든 도로에서 첨단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차종의 특성에
현대차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한국 자동차 기업 최초로 ‘올해의 브랜드(2018 Brand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총 3개 부문을 시상한다.특히 ‘올해의 브랜드’ 시상은 매년 3개 부문의 시상 결과를 종합해 1년간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창의성과 혁신적 디자인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무더기로 상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최우수상 두 개를 한꺼번에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제네시스 강남'과 '제네시스 사운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리테일 디자인과 사운드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리테일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제네시스 강남'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첫번째 독립형 전시관이다. 제네시스 강남은 세계적인 건축가 렘
현대기아자동차의 넥쏘, 코나, 스팅어, 스토닉, 모닝 등 5개 차종과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등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9일 현대기아차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6개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
현대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기아차 브랜드체험관인 BEAT360은 실내건축과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i30 패스트백·코나, 기아차 모닝(해외명 피칸토)·스토닉·스팅어, 제네시스 G70이 제품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현대차 전용 서체와 아이오닉 홈 충전기가 iF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서체 부문과 제품디자인 수송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 고유 서체 ‘현대 산스’는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시각화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로고, 컬러 등과 함께 동시에 개발됐으며 현재 103개 언어로 개발돼 전세계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기아차 니로ㆍ신형 프라이드ㆍK5 스포츠왜건과 현대차 신형 i30 등 현대ㆍ기아차 4개 차종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올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핵심